2009년 08월 10일
판타지리그

네, 즐기는 게임 맞습니다. 어디까지나 게임이니까요.
매 라운드마다 실제축구의 데이터를 토대로 해서 선수의 활약에 따라 점수를 부여, 최종적으로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입니다.
그래서 팀에 상관없이 선수를 골라서 조합할 수 있어 '판타지리그'라 불립니다.
골키퍼는 다들 그린이나 소렌센을 쓰는데 저는 그냥 하워드 썼습니다.
수비수로는 점수 벌기 어렵다 생각해서 과감하게 3백. 점수 벌어먹기를 위해 미들에 덕지덕지 선수 발랐습니다 -.-
주장은 램파드와 반페르시 사이에서 고민하다가, 오늘 램파드가 커뮤니티쉴드에서 전술에 잘 안맞아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 반페르시로 결정. (이랬는데 난데없이 다른 선수가 점수 다 먹으면 낭패)
어디까지 되나 지켜봅시다.
이런 것도 축구를 보는 재미 중에 하나니까요.
# by | 2009/08/10 04:28 | 즐기는 게임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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